오프라인 - SBS 뉴스
최근 산불이 발생한 강원 동해안에 비가 예보된 9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서 주민이 불에 탄 지붕으로 비가 새지 않도록 방수포를 덮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밤까지 영동지역에 최대 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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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불이 발생한 강원 동해안에 비가 예보된 9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서 주민이 불에 탄 지붕으로 비가 새지 않도록 방수포를 덮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밤까지 영동지역에 최대 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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