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9년 04월 09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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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5G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나라가 됐습니다.

대통령도 5G는 경제 고속도로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비싼 요금제에 대한 불만이 큰 상황입니다.

5G의 혜택을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일이 시급해 보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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