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저녁 7시 40분쯤 경상남도 통영시 도천동에서 61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관광버스 기사 55살 김 모 씨가 해안에 설치된 막대기를 이용해 물에 빠진 김씨를 구조하며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심폐소생술을 통해 의식을 회복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사진=통영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오늘(6일) 저녁 7시 40분쯤 경상남도 통영시 도천동에서 61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관광버스 기사 55살 김 모 씨가 해안에 설치된 막대기를 이용해 물에 빠진 김씨를 구조하며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심폐소생술을 통해 의식을 회복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사진=통영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