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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장관과 새로 온 장관…산불 현장서 업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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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5일 오후 강원 강릉 옥계면사무소에서 열린 산불 수습현장대책회의에서 김부겸 현 장관으로부터 업무를 인수 받으며 악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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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5일 오후 강원 강릉 옥계면사무소에서 열린 산불 수습현장대책회의에서 김부겸 현 장관으로부터 업무를 인수 받으며 악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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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5일 오후 강원 강릉 옥계면사무소에서 열린 산불 수습현장대책회의에서 김부겸 현 장관으로부터 업무를 인수 받고 인사하고 있다.

진영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5일 오후 강원 강릉 옥계면사무소에서 열린 산불 수습현장대책회의에서 김부겸 현 장관으로부터 업무를 인수 받고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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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왼쪽)이 5일 오후 강원 강릉 옥계면사무소에서 열린 산불 수습현장대책회의에서 김한근 강릉시장으로부터 산불 발생 현황과 대응상황 등을 보고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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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강원 강릉 옥계면사무소에서 열린 산불 수습현장대책회의에서 정문호 소방청장으로부터 산불 발생 현황과 대응상황 등을 보고 받고 있다.

진영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강원 강릉 옥계면사무소에서 열린 산불 수습현장대책회의에서 정문호 소방청장으로부터 산불 발생 현황과 대응상황 등을 보고 받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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