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강원도 산불 현장 방문…이재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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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사무소에 마련된 강원 현장상황실을 방문, 산불현황을 보고받은 뒤 향후 대책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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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속초·고성 산불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초등학교를 방문해 이재민을 만나 위로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속초·고성 산불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초등학교를 방문해 이재민을 만나 위로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5일) 오후 강원도 고성 산불 현장을 찾아 화재 피해자들을 위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선 오후 3시 40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사무소에 마련된 현장대책본부를 찾아 10여 분간 화재수습 진행 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이어 오후 4시쯤 인근 천진초등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30여 분간 화재 피해자들을 만났습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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