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궐선거 경남 창원성산 지역구에서 당선된 여영국 정의당 당선인이 4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노회찬 묘소를 찾아 당선증을 올리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여영국 정의당 당선인이 노회찬 묘소를 찾아 술을 올리고 있다.
여영국 정의당 당선인이 노회찬 묘소를 찾아 술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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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정의당 당선인이 노회찬 묘소를 찾아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여영국 정의당 당선인이 노회찬 묘소를 찾아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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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정의당 당선인이 노회찬 묘소를 찾아 당선증을 올린 뒤 추모사하고 있다.
여영국 정의당 당선인이 노회찬 묘소를 찾아 당선증을 올린 뒤 추모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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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정의당 당선인이 노회찬 묘소를 찾아 고인의 아내 김지선 씨와 포옹하고 있다.
여영국 정의당 당선인이 노회찬 묘소를 찾아 고인의 아내 김지선 씨와 포옹하고 있다.
4·3 보궐선거에서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경남 창원성산에서 승리한 정의당 소속 여영국 당선인이 4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노회찬 묘소를 찾았습니다.
여 당선인은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선거 캠프 당직자, 고인의 아내 김지선 씨와 함께 묵념을 한 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뒤 당선증을 묘소에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단일후보로 4·3 보궐선거 출마한 여 당선인은 전날 개표 막바지까지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에게 뒤지다가 막판에 504표(0.54%) 차이 극적인 승리로 노 전 의원의 지역구를 이어 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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