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기사의 장본인인 아이 돌보미 50대 김 모 씨가 오늘(3일) 오전 10시쯤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CCTV에 담긴 아동학대 내용 등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한편 피해 아동의 부모가 이틀 전에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은 답변 요건인 20만 명을 넘겼습니다.
방금 기사의 장본인인 아이 돌보미 50대 김 모 씨가 오늘(3일) 오전 10시쯤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CCTV에 담긴 아동학대 내용 등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한편 피해 아동의 부모가 이틀 전에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은 답변 요건인 20만 명을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