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유세 징계' 이어 '자책골'까지…악재 겹친 경남FC 입력 2019.04.02 21:29 수정 2019.04.02 21:29 동영상 표시하기 축구장 선거 유세를 막지 못해 2천만 원의 제재금을 물게 된 경남FC 구단에 악재가 겹쳤습니다. 전북과 경기에서 전반에 2골을 내줬는데 하필이면 첫 골이 자책골이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