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오늘(2일) 중구 컨벤션에서 올해 첫 채용박람회를 열었습니다.
1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업체 9곳이 참여한 조선업 특별채용관이 운영되는 등 모두 43개 업체가 2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구직자들을 위한 자기소개서 상담 등도 진행됐습니다.
울산 중구가 오늘(2일) 중구 컨벤션에서 올해 첫 채용박람회를 열었습니다.
1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업체 9곳이 참여한 조선업 특별채용관이 운영되는 등 모두 43개 업체가 2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구직자들을 위한 자기소개서 상담 등도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