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옹성우가 생애 첫 시구에 나섰습니다.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3월31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경기가 시작되기 전 가수 옹성우가 시구에 나섰습니다.
옹성우는 바이크를 타고 그라운드에 등장한 옹성우는 시구에 앞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 뒤 마운드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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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연전 1승1패를 기록한 양 팀은 선발 투수로 롯데는 외국인 투수 톰슨이 LG는 임찬규가 등판했습니다.
(구성= 에디터 아랑,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