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신세계조선호텔 '청년 외식업 창업 멘토링' 지원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서울 중구는 관내 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 '청년 외식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외식업에 종사하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외식업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각종 노하우를 전수하는 과정입니다.

호텔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한 차례씩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구에서는 만19~39세 청년들을 모집해 최종 참가 대상자 12명을 선정하고, 신세계조선호텔에서는 세부 교육과정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진=서울 중구 제공, 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