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후 2시 25분쯤 경기 안산시 선부동의 천변에서 정화조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듣지 않아 차를 멈추려고 하다 전복됐다는 정화조 차량 운전자 61살 양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오후 2시 25분쯤 경기 안산시 선부동의 천변에서 정화조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듣지 않아 차를 멈추려고 하다 전복됐다는 정화조 차량 운전자 61살 양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