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아침 9시 19분쯤 인천 동구 송림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46살 김 모 씨와 40살 박 모 씨 두 명이 온 몸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가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오늘(27일) 아침 9시 19분쯤 인천 동구 송림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46살 김 모 씨와 40살 박 모 씨 두 명이 온 몸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가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