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9년 03월 26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공익 제보자를 영어로는 휘슬블로워, 즉 호루라기 부는 사람입니다. 정준영 씨 사건의 제보자가 요즘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들이 같이 힘든 게 너무 고통스럽다고 토로했습니다.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제보하지 않을 것 같다고도 했습니다. 이런 사회에서는 불법 행위를 보고도 아무도 호루라기를 불지 않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