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오후 5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지평동의 한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던 승용차가 직진하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명과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 등 총 5명이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49세 여성 장 모 씨의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24일) 오후 5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지평동의 한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던 승용차가 직진하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명과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 등 총 5명이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49세 여성 장 모 씨의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