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아닌 진눈깨비…갑자기 겨울로 돌아간 봄날

서울 곳곳에 갑작스럽게 눈과 비가 섞인 진눈깨비가 내린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진눈깨비를 피해 이동하고 있다

서울 곳곳에 갑작스럽게 눈과 비가 섞인 진눈깨비가 내린 23일 서울 광화문 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지역에 갑작스럽게 눈비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시민들이 눈비를 피해 우산을 쓴 채 지나가고 있다.

서울 지역에 갑작스럽게 눈비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시민들이 비옷을 입고 지나가고 있다.

서울 곳곳에 갑작스럽게 눈과 비가 섞인 진눈깨비가 내린 23일 서울 시민들이 비와 눈을 피해 이동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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