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입영 연기 신청…병무청 "일부 요건 보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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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가수 승리, 이승현 씨가 어제(18일) 병무청에 입영 연기를 신청했습니다.

병무청은 "가수 승리의 현역 입영 연기원이 어제 오후 대리인을 통해 접수됐지만, 위임장 등 일부 요건이 미비해 오늘까지 보완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병무청은 요건이 갖춰지면 관련 법률과 유사 사례를 고려해 승리의 입영 연기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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