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 한 장 차이' 역전극…'리틀 팀킴', 최강 캐나다 눌렀다 입력 2019.03.17 21:24 수정 2019.03.17 22:05 동영상 표시하기 '리틀 팀킴'으로 불리는 여자 컬링 대표팀, 춘천시청이 세계선수권 1차전부터 최강 캐나다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9엔드에 역전극을 펼친 스킵 김민지의 '깻잎 한 장 차이' 드로샷 감상해보시죠.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