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6박 7일간의 아세안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오늘(16일) 귀국합니다.
문 대통령은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를 방문해 우리의 신남방정책을 알리고 각국 정상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브루나이와는 탈석유 국가발전 전략에 협력하기로 했고, 말레이시아와는 FTA 조기 타결과 한류, 또 할랄 산업의 결합을, 그리고 캄보디아와는 인프라 사업 참여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6박 7일간의 아세안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오늘(16일) 귀국합니다.
문 대통령은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를 방문해 우리의 신남방정책을 알리고 각국 정상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브루나이와는 탈석유 국가발전 전략에 협력하기로 했고, 말레이시아와는 FTA 조기 타결과 한류, 또 할랄 산업의 결합을, 그리고 캄보디아와는 인프라 사업 참여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