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길거리, 보스니아 사라예보의 폐가, 포르투갈 리스본의 쓰러져가는 담장.
어둡고 스산한 곳마다 활짝 웃고 있는 노란 고양이가 그려져 있습니다.
심지어 서울에도 등장한 이 고양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평화와 정의를 위해서라면 안 가는 곳이 없는 프랑스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토마 뷔유의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기획 조기호 / 글,구성 김유진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KB국민은행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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