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국내산 경주마 경매 19일 시행…156마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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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경주마에 대한 올해 첫 경매가 오는 19일 시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혈통등록을 마친 더러브렛 2세마 156마리를 대상으로 올해 첫 경매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국내산 경주마 경매 가격은 1마리당 평균 4천7백만 원에 낙찰되고 있고, 최고가는 지난 2014년 3월 경매에서 2억9천백만 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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