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9년 03월 13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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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 씨는 지난 2016년에도 성관계 영상을 몰래 촬영했다가 고소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수사 당국은 정 씨의 휴대전화 조차 확보하지 않은 채 면죄부를 줬습니다.

당시 제대로 수사를 했다면 어땠을까요?

공자는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잘못이라 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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