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진실 밝혀질까…검찰 출석하는 윤지오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고인의 동료배우 윤지오 씨가 12일 오후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 조사실로 들어가기 전 인사하고 있다.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고인의 동료배우 윤지오 씨가 12일 오후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 포토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