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5·18 망언 규탄" 성난 사람들…계란 맞은 한국당


오프라인 - SBS 뉴스
9일 오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5·18 망언에 대한 규탄 집회를 연 5월 단체 일부 회원들이 당사 건물에 김진태 의원 등에 대한 제명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붙이고 있다.

9일 오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5·18 망언에 대한 규탄 집회를 연 5월 단체 일부 회원들이 당사 건물에 김진태 의원 등에 대한 제명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붙이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9일 오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5·18 망언에 대한 규탄 집회를 연 5월 단체 일부 회원들이 당사 건물에 김진태 의원 등에 대한 제명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붙이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9일 오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5·18 망언에 대한 규탄 집회를 연 5월 단체 일부 회원들이 당사에 현수막을 걸어놓고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9일 오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5·18 망언에 대한 규탄 집회를 연 5월 단체 일부 회원들이 당사에 현수막을 걸어놓고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9일 오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5·18 망언에 대한 규탄 집회를 연 5월 단체 일부 회원들이 당사에 계란을 던지며 분노를 표현했다. 사진은 회원들이 당사를 향해 던져 깨져있는 계란.

9일 오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5·18 망언에 대한 규탄 집회를 연 5월 단체 일부 회원들이 당사에 계란을 던지며 분노를 표현했다. 사진은 회원들이 당사를 향해 던져 깨져있는 계란.

오프라인 - SBS 뉴스
9일 오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당 앞에서 열린 5·18망언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5·18 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9일 오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당 앞에서 열린 5·18망언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5·18 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9일 오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당 앞에서 열린 5·18망언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5·18 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9일 오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당 앞에서 열린 5·18망언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9일 오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당 앞에서 열린 5·18망언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9일 오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당 앞에서 열린 5·18망언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9일 오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당 앞에서 열린 5·18망언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 = 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포토뉴스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