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윤성빈, 첫 금메달 도전!…첫날은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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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세계선수권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윤성빈 선수가 첫날 6위로 주춤했습니다.

윤성빈은 힘차게 1차 레이스를 시작했지만, 결승선을 앞두고 벽에 살짝 부딪쳐 4위를 기록했습니다.

2차 레이스는 스타트부터 스피드가 떨어져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 2차 합계 1분 44초 83.

선두 두쿠르스에 0.77초 뒤진 6위로, 내일(9일) 새벽 3, 4차 레이스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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