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여왕'은 헬기로 모셔야지…필리핀에 초청된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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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여왕 박성현 선수가 필리핀 대회 초청 선수로 출전했는데요, 세계랭킹 1위 특급 스타답게 특급 대우를 받았습니다.

박성현 선수가 대회장에서 숙소로 돌아갈 때 주최 측에서 이렇게 헬기를 제공했을 정도입니다.

대회 첫날부터 팬들과 현지 취재진의 높은 관심 속에 박성현은 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세계 1위 다운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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