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5일)밤 9시 40분쯤 전북 남원시 용정동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전봇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4살 최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5일)밤 9시 40분쯤 전북 남원시 용정동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전봇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4살 최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