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세계 1위…박성현, 쭈타누깐 제치고 정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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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3일) LPGA투어 통산 6승을 달성한 박성현 선수가 라이벌 쭈타누깐을 제치고 4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로 복귀했습니다.

박성현은 이번 주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6.74점으로 쭈타누깐을 0.2점 차로 따돌리고 2위에서 1위로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10월 말 쭈타누깐에게 내줬던 1위 자리를 약 4개월 만에 되찾았습니다.

유소연이 4위, 박인비가 5위를 유지했고 고진영이 3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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