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 에어로케이항공 · 에어프레미아, 항공면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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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플라이강원'과 '에어로케이항공', '에어프레미아' 이렇게 저비용항공사 3곳에 대해 항공 운송면허를 승인했습니다.

이들 항공사는 강원 양양과 충북 청주, 인천을 각각 거점 삼아 2년 안에 국내외 노선에 취항하게 됩니다.

이번 결정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는 모두 9곳으로 늘어 여행객을 선점하려는 하늘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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