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발암 물질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화요일인 내일(5일)에도 수도권에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환경부는 "내일 수도권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며 "총 중량 2.5t 이상 5등급 차량은 서울에서 운행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흘 연속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례는 있지만 5일 연속은 처음입니다.
(사진=연합뉴스)
1급 발암 물질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화요일인 내일(5일)에도 수도권에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환경부는 "내일 수도권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며 "총 중량 2.5t 이상 5등급 차량은 서울에서 운행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흘 연속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례는 있지만 5일 연속은 처음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