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4일 오전 서울 종로가 미세먼지에 갇혀 있다.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서울 중구 덕수궁 인근에 설치된 안내판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와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차량2부제 안내판에 세워져 있다.
오늘(4일) 오전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4일이 짝수일이므로 차량 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 전국 미세먼지 비상 - 다른 기사 더보기
▶ 포토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