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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언제 오시나'…화합 꿈꾸며 꽃단장한 베트남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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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북한 우정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얼굴에 베트남 금성홍기와 북한 인공기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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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북한 우정유치원에서 한 어린이가 호치민 전 주석과 김일성 전 주석의 사진이 붙여진 부채를 들고 있다.

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북한 우정유치원에서 한 어린이가 호치민 전 주석과 김일성 전 주석의 사진이 붙여진 부채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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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북한 우정유치원에서 한복과 베트남 전통복장을 입은 어린이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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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북한 우정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얼굴에 베트남 금성홍기와 북한 인공기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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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북한 우정유치원에서 한 어린이가 얼굴에 베트남 금성홍기와 북한 인공기 스티커를 붙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유치원 방문설이 제기 됐으나, 오전까지 이곳을 방문하지는 않았다. 이 유치원은 1978년 3월 8일 북한이 지원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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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북한 우정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그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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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북한 우정유치원에서 한 어린이가 베트남과 북한의 화합을 기원하는 그림을 들고 있다.

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북한 우정유치원에서 한 어린이가 베트남과 북한의 화합을 기원하는 그림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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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북한 우정유치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맞이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유치원 방문설이 제기 됐으나, 오전까지 이곳을 방문하지는 않았다. 이 유치원은 1978년 3월 8일 북한이 지원해 설립됐다.

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북한 우정유치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맞이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유치원 방문설이 제기 됐으나, 오전까지 이곳을 방문하지는 않았다. 이 유치원은 1978년 3월 8일 북한이 지원해 설립됐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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