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에서 독립선언서 낭독이 진행됐습니다.
독립선언서 낭독은 독립 유공자를 비롯한 각계 각층 국민대표들이 한 구절씩 나눠 읽었으며, 배우 유지태와 이제훈을 비롯해 스포츠 해설가 차범근, 래퍼 치타 등 유명인들도 낭독에 참여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에서 독립선언서 낭독이 진행됐습니다.
독립선언서 낭독은 독립 유공자를 비롯한 각계 각층 국민대표들이 한 구절씩 나눠 읽었으며, 배우 유지태와 이제훈을 비롯해 스포츠 해설가 차범근, 래퍼 치타 등 유명인들도 낭독에 참여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