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이어지는 북미정상회담의 첫 일정은 '친교 만찬'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저녁 8시 30분 두 정상이 마주할 예정인데요, 싱가포르 회담 이후 여덟 달 만에 재회하는 반가운 자리지만, 본격적인 회담에 앞서 치열한 탐색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만찬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의 생생한 소식을 비디오머그가 생중계해드립니다. 이번 중계방송에는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도 함께합니다.
이틀 동안 이어지는 북미정상회담의 첫 일정은 '친교 만찬'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저녁 8시 30분 두 정상이 마주할 예정인데요, 싱가포르 회담 이후 여덟 달 만에 재회하는 반가운 자리지만, 본격적인 회담에 앞서 치열한 탐색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만찬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의 생생한 소식을 비디오머그가 생중계해드립니다. 이번 중계방송에는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