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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 레스토랑 집기 재배치…'평화 담판' 무대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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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가 2차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의 26일(현지시간) 정원의 모습이다.

북미가 2차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의 26일(현지시간) 정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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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 호텔 신관 입구와 호텔 VIP 차고지 앞에서 회담과 관련이 있어 보이는 구조물 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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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 호텔 신관 입구와 호텔 VIP 차고지 앞에서 회담과 관련이 있어 보이는 구조물 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메트로폴 호텔 신관 입구와 호텔 VIP 차고지 앞에서 회담과 관련이 있어 보이는 구조물 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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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 호텔의 한 레스토랑에서 호텔 관계자들이 기존의 집기를 치우고 테이블 등을 새로 배치하고 있다.

메트로폴 호텔의 한 레스토랑에서 호텔 관계자들이 기존의 집기를 치우고 테이블 등을 새로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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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 호텔 신관 입구에 안내 문구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다.

메트로폴 호텔 신관 입구에 안내 문구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트남 하노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회담장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로 결정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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