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장소가 미국 측이 원했던 다낭 대신 하노이로 결정된 것. 중국의 철도, 베트남의 도로가 혼잡에 빠질 것을 알면서도 기차 이동을 고집한 것. 그리고 김 위원장의 숙소에서 뒤늦게 미국 프레스센터가 철수한 것. 회담을 앞두고 지금까지는 김정은 위원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됐습니다. 이제는 김 위원장이 완전한 비핵화로 화답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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