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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경호단' 속 김정은…하노이 첫 일정은 '北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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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대사관에 도착,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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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대사관에 도착,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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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대사관에 도착한 26일(현지시간) 북 대사관 앞에서 경호팀이 주변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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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차량이 숙소인 멜리아 호텔을 떠나 북한대사관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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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차량이 숙소인 멜리아 호텔을 떠나 북한대사관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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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북한대사관에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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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북한대사관에서 나서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북한대사관에서 나서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 입성 첫날, 숙소인 멜리아호텔을 나서 현지 북한대사관을 방문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하노이에 도착한 뒤 첫 번째 외부일정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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