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취재하기 위해 비디오머그도 비행기를 타고 회담 개최지인 베트남 하노이로 향했습니다.
현장 취재 전문 박수진 기자와 이용한 영상기자가 어제(25일) 베트남 현지에 도착했는데요, 짐 풀기 무섭게 하노이 시내를 구석구석 훑고 다녔다고 합니다.
북미정상회담이 끝나는 그 날까지 비디오머그는 하노이에서 벌어지는 각종 뉴스와 북미정상회담의 뒷이야기를 날것 그대로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비머 특파원의 하노이 취재로그 1편, 지금 함께 보시죠.
▶ 박수진 기자의 하노이 취재로그② -하노이는 휴업 중?-
▶ 박수진 기자의 하노이 취재로그③ -아쉬움 남긴 북미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