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이 지난 1946년 해방 직후에 열일곱 살 소녀에게 보낸 자작시 편지가 최근에 공개가 됐습니다. 이 편지를 받았던 그 열일곱 소녀는 73년이 지나서 아흔 살이 됐습니다. 바로 한순옥 할머니입니다. 한순옥 할머니는 당시의 기억이 아직도 또렷하다는데,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할머니를 직접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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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이 17세 소녀에게 편지를 남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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