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서 택시가 앞에 가던 사륜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88살 김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기사 65살 박 모 씨가 오토바이를 보지 못하고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1일)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서 택시가 앞에 가던 사륜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88살 김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기사 65살 박 모 씨가 오토바이를 보지 못하고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