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7층짜리 상가 건물 7층에 있는 한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8살 임 모 씨가 화상을 입었고, 51살 유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에 있던 사람들 7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 에어컨 배관 용접 작업 도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21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7층짜리 상가 건물 7층에 있는 한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8살 임 모 씨가 화상을 입었고, 51살 유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에 있던 사람들 7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 에어컨 배관 용접 작업 도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