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접전 끝 머리치기 한 방! 41살 베테랑, 검도왕 제패 입력 2019.02.21 21:23 수정 2019.02.21 21:23 동영상 표시하기 SBS 검도왕 대회에서 41살의 베테랑 이강호 선수가 최고령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연장전에서 머리치기로 승부를 끝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