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성폭력 연속보도' SBS 탐사보도부, 이달의 기자상


동영상 표시하기

SBS 탐사보도부의 이경원, 정경윤, 원종진, 사회부의 고정현, 스포츠부 김형열 기자 등 12명이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SBS 기자들은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가 성폭력 혐의로 추가 고소된 사실을 처음 보도한 데 이어, 연속 보도를 통해 우리 체육계에 만연한 폭력과 성폭력 실태를 고발하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체육계 '성폭력·폭행 의혹' 파문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