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서도 '매직' 이어질까…휴가 마치고 출국하는 박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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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내 휴가를 마치고 출국했습니다. 다음 달 도쿄올림픽 예선에서도 '박항서 매직'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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