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버닝썬 마약공급 의혹…中 여성 '애나' 경찰 출석 현장 입력 2019.02.16 11:37 수정 2019.02.16 11:41 오프라인 - SBS 뉴스 '버닝썬 마약공급 의혹'을 받고있는 중국인 여성 '애나'가 1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마약수사대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 포토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포토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포토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