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뒤꿈치로 가볍게…첼시 살린 지루의 '힐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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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32강전에서 첼시가 올리비에 지루의 감각적인 힐킥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루는 스웨덴 말뫼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13분 이 힐킥으로 결승 골을 뽑아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바로 앞에서 윌리안이 강하게 넘겨준 공을 왼발 뒤꿈치로 가볍게 받아 넣어 유로파리그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습니다.

아스날은 약체로 꼽히는 벨라루스의 바테에게 1대 0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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