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가 오늘(12일) 2019년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7백여 명, 석사 1백 명, 박사 1백여 명 등 모두 1천43명의 과학·기술 인재에 대해 학위를 전달했습니다.
초대 총장이었던 조무제 박사가 기부한 발전기금으로 올해 신설된 예봉상은 박사 학위 취득자 중 학위논문이 가장 우수한 신동빈 박사가 받았습니다.
UNIST가 오늘(12일) 2019년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7백여 명, 석사 1백 명, 박사 1백여 명 등 모두 1천43명의 과학·기술 인재에 대해 학위를 전달했습니다.
초대 총장이었던 조무제 박사가 기부한 발전기금으로 올해 신설된 예봉상은 박사 학위 취득자 중 학위논문이 가장 우수한 신동빈 박사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