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제' 린지 본, 동메달 걸고 환한 미소…현역 은퇴 서대원 기자 입력 2019.02.11 21:36 수정 2019.02.11 22:29 동영상 표시하기 '스키 여제' 린지 본이 현역 은퇴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시상대에서 환하게 웃으며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