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전 7시 초미세먼지 주의보…"실외활동 자제"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서울시는 아침 7시를 기해 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실외활동을 해야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됩니다.

주의보 발령에 따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운영을 중단합니다.

(사진=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전국 미세먼지 비상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