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신예 오정민, 23년 만의 최연소 백두장사…'최고의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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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가장 기쁜 설날을 보낸 스포츠 선수는 21살 씨름 신예 오정민 선수였을 겁니다.

설날 장사 대회에서 23년 만에 가장 어린 나이에 백두장사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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