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신예 오정민, 23년 만의 최연소 백두장사…'최고의 설날' 이성훈 기자 입력 2019.02.06 08:17 수정 2019.02.06 15:07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어제(5일) 가장 기쁜 설날을 보낸 스포츠 선수는 21살 씨름 신예 오정민 선수였을 겁니다. 설날 장사 대회에서 23년 만에 가장 어린 나이에 백두장사를 차지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